UD Trucks

제품개발

UD Trucks는 미래의 트럭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시장에 트럭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자사 고객들로부터 새로운 요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객의 요구는 우리의 열정과 혁신을 이끄는 유일한 원동력입니다. 그러나 자사의 최신 기술 중 대부분은 트럭을 처음 봐서는 바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차량 외관의 지속적인 개선에도 자부심을 느끼고 있지만, 환경 영향을 줄이면서도 트럭을 더욱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요인 중 다수는 차량 내부에 적용된 기술입니다.

FLENDS

FLENDS: UD Trucks만의 고유 기술

디젤엔진은 가솔린엔진에 비해 열효율이 높고 연료 소모가 적습니다. 이는 곧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더 적음을 의미합니다. 분진(PM) 및 질소산화물(NOx) 배출은 더욱 까다로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분진은 불완전 연소 시 더 낮은 온도에서 발생합니다. 한편, 질소산화물은 완전 연소 시 높은 온도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 둘을 모두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2004년, UD Trucks는 초고압 연료 분사 및 SCR(선택적 촉매 환원법) 기술을 결합하여 FLENDS(Final Low Emission New Diesel System)를 개발했습니다. FLENDS는 분진 및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동시에 줄일 수 있음은 물론, 연료 소모를 줄여 결과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였습니다. 이는 시스템이 디젤 엔진에서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솔루션으로 트럭 생산에 적용된 첫 사례였습니다.

FLENDS는 2005년 일본의 새로운 장기 배출 규제가 발표되기 1년 전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규제가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규제였음에도 불구하고, FLENDS는 이러한 규제 기준을 초과하여 충족했습니다. 더욱 개선된 Urea SCR 촉매 및 대량 분진 저감 기술을 통해 FLENDS는 2009년의 PNLT(Post-New Long-Term) 배출 규제의 더욱 강력해진 기준까지도 초과하여 충족했습니다.

미래 기술

혁신적인 FLENDS 배출제어시스템을 채택함으로써, UD Trucks는 미래기술의 연구, 개발 및 적용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환경 영향을 줄이고 지속 가능성을 높이면서도 더욱 개선된 안전성, 효율성 및 생산성을 보장합니다.

 

플래툰 드라이빙

어떤 차량 뒤에 바짝 뒤따르는 다른 차량은 훨씬 적은 항력을 보이며 그에 따라 연료 경제성이 훨씬 뛰어나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는 곧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와 환경 영향 저감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운전자에게는 고속도로 주행 속도로 다른 트럭을 수십 미터 거리로 근접하여 뒤따르는 것은 안전상으로나 법규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일본 자동차연구소(JARI)에서 실시한 프로젝트에서, UD Trucks는 협력-조정형 정속 주행 장치(CACC)로 알려진 연구 기술의 사용에 참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무선 통신 기술을 사용하여 트럭의 가속 및 감속을 완전 자동 제어할 수 있으며 운전자는 조향만 하면 됩니다. 실제 테스트에서 80km/h로 달리는 한 무리의 트럭이 고작 20미터의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었습니다. CACC 플래툰 드라이빙은 항력을 줄여 운행 효율성과 연료 효율성을 개선함은 물론, 자동화된 주행을 통해 인간 운전자의 균등하지 않은 제동과 가속을 배제하여 연료 효율성을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플래툰 드라이빙을 가능케 하려면 추가적인 연구와 함께 지역사회의 인식 변화 및 법규 변경이 필요하겠지만, CACC에는 향후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한 여러 기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New A.C.E. Institute

UD Trucks는 다른 주요 트럭, 자동차 및 부품 제조사와 함께 New A.C.E. Institute를 설립하고 연구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배기가스 저감, 고효율 디젤 연소 시스템에 대한 연구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미래형 디젤엔진을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